동호회/모임
다육 사랑
COVID-19 때
절친이 되어주었던 다육이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손목을 다쳐서 기부스 했을때
작은 기쁨을 주었던 다육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달정도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6월...
캔버라 겨울은 다육이에게도 참으로 혹독한것 같아요.
얼어서 죽어가는 몇 종류에 마음이 무너집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잘 보살필 수 있을까...
고민스러운 요즈음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직 잘 버텨주고 있는 몇 종류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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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 되어주었던 다육이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손목을 다쳐서 기부스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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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달정도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6월...
캔버라 겨울은 다육이에게도 참으로 혹독한것 같아요.
얼어서 죽어가는 몇 종류에 마음이 무너집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잘 보살필 수 있을까...
고민스러운 요즈음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직 잘 버텨주고 있는 몇 종류
사진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