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동안 Mitchell에 있는 EPIC에서 열린 book fair를 다녀왔습니다.
독서도 좋아하고 책 냄새 맡는것도 좋아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책 종류도 많고 수도 많아서 만족하고 왔어요.
특히 빈티지 섹션에 있는 오래된 책들 구경하는게 뭉클하고 재밌었어요.
책뿐만 아니라 퍼즐, 장난감, 여러가지 빈티지 제품 등등 구경거리도 많았어요.
오늘 오후까지도 열리니까 구경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행사장 내에 있는 카페 커피가 정말정말 맛이 없어요...ㅠ 그 카페에서 커피마시는건 강력하게 비추천합니다ㅋ큐ㅠㅠ
이번 주말 동안 Mitchell에 있는 EPIC에서 열린 book fair를 다녀왔습니다.
독서도 좋아하고 책 냄새 맡는것도 좋아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책 종류도 많고 수도 많아서 만족하고 왔어요.
특히 빈티지 섹션에 있는 오래된 책들 구경하는게 뭉클하고 재밌었어요.
책뿐만 아니라 퍼즐, 장난감, 여러가지 빈티지 제품 등등 구경거리도 많았어요.
오늘 오후까지도 열리니까 구경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행사장 내에 있는 카페 커피가 정말정말 맛이 없어요...ㅠ 그 카페에서 커피마시는건 강력하게 비추천합니다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