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ANU School of Arts 빌딩안에 위치한 Savoir French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크로와상 하나랑 피넛버터크림 딸기 타르트 하나 먹어봤어요.
둘다 맛있었지만 타르트는 강력추천할만큼은 아니었어요. 딸기의 달달상큼함이랑 짭짜름한 피넛버터크림이 조합이 정말 잘맞고 크런치피넛버터처럼 땅콩이 씹혀서 개인적인 취향에 정말 잘맞았어요. 하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니라서 타르트를 먹기 위해서 재방문할것같진 않네요.
크로와상은 겉바속촉 버터향 은은하게 나고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류 외에도 치즈 듬뿍 올라간 세이보리 종류도 많았는데 다음에 ANU 근처 갈 일이 생긴다면 그때 먹어봐야겠어요.
오늘은 ANU School of Arts 빌딩안에 위치한 Savoir French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크로와상 하나랑 피넛버터크림 딸기 타르트 하나 먹어봤어요.
둘다 맛있었지만 타르트는 강력추천할만큼은 아니었어요. 딸기의 달달상큼함이랑 짭짜름한 피넛버터크림이 조합이 정말 잘맞고 크런치피넛버터처럼 땅콩이 씹혀서 개인적인 취향에 정말 잘맞았어요. 하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니라서 타르트를 먹기 위해서 재방문할것같진 않네요.
크로와상은 겉바속촉 버터향 은은하게 나고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류 외에도 치즈 듬뿍 올라간 세이보리 종류도 많았는데 다음에 ANU 근처 갈 일이 생긴다면 그때 먹어봐야겠어요.